의령소방서는 지난 3~6일 4일간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.
이번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흥미 위주의 체험형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.
주요 내용은 ▲소화기 사용법 교육ㆍ체험 ▲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▲가상현실(VR)을 활용한 화재ㆍ지진 등 재난 대피 ▲소방 캐릭터 포토존ㆍ과거 주요 화재 사진 전시 등이다.
소방서는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홍보물품과 간식(팝콘)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.
김환수 서장은 “이번 체험장 운영으로 축제 방문객들이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마련해 안전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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